[뉴스핌=황의영기자] 나노신소재가 코스닥 상장 첫날 급락하며 공모가를 밑돌고 있다.
9일 나노신소재는 공모가 1만7000원을 웃도는 1만7550원에 시초가를 형성한 뒤, 오전 9시 37분 현재 시초가 대비 800원(4.56%) 하락한 1만6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2000년 설립된 나노신소재는 나노소재 전문기업으로, 태양전지와 스마트폰, 태블릿PC 등 디스플레이에 이용되는 투명전도성 산화물(TCO) 타깃을 주력제품으로 한다.
신한금융투자 류주형 연구원은 "나노신소재는 결정질 태양전지의 고효율 전극용 소재인 실버 슬레이트를 올해 하반기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이며 대면적 고성능화 및 유연화에 유리한 산화물 기반의 TFT 등도 추진 중이어서 향후 추이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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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