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임애신 기자] 우리은행은 9일 원/달러 환율에 대해 "결제수요 증가와 당국의 개입의지로 1100원에서 하방 경직성을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우리은행 트레이딩본부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중국의 금리인상 소식에도 다우지수가 7거래일 상승을 보이며 안전자산 선호 현상이 완화되는 시그널을 보였다"며 "숏포지션 구축에 나선 역외매도로 1000원대 진입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전망했다
다만 우리은행은 "전날 29개월만에 원/달러 최저치를 확인한 만큼 수입업체들의 결제수요 증가와 당국의 개입의지로 달러화가 1100원 근처에서 하방 경직성을 보일 것"이라며 이날 원/달러 환율 레인지로 1101.00원~1108.00원을 제시했다.
한편, 전날 뉴욕외환시장에서 1개워물 원/달러 NDF는 1102.00~1105.50원에서 거래된 후 1104.50/1105.00원에 최종호가되며 마감했다.
이는 1개월물 스왑포인트 1.75원을 감안하면 전날 서울외환시장 종가 1104.70원 대비 1.70원 하락한 1103.00원 수준이다.
아울러 전날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이 기준금리를 9일부터 0.25%포인트 인상한다는 소식에 초반 혼조세를 보이다가 금리인상 재료를 극복하면서 상승폭을 넓혔다.
유로화는 중국이 금리인상과 독일 산업생산이 약화됐음에도, 미국 달러화와 엔화에 상승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수익률대회 1위 전문가 3인이 진행하는 고수익 증권방송!
▶당신의 성공투자 파트너! 돈 버는 오늘의 승부주!
[뉴스핌 Newspim]임애신 기자 (vancouve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