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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촌놈의 우량종목 시리즈 135] 한국전력(0157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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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촌놈(www.502.co.kr) 애널리스트 김태희 
 
시장의 상승세가 수상하다. 국외 시장의 상승으로 국내 증시 역시 추세는 유지하고 있지만 그 힘은 떨어지고 있다. 상승에 대한 피로감과 함께 현재 외인들이 구축해 놓은 하방 포지션이 단기적으로 시장에 조정을 줄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게다가 옵션 만기일을 앞두고 변동성 역시 커지면서 보수적인 대응을 통해 투자원금을 지키는 매매가 필요한 시점이다.
 
물론 종목 장세는 이어지고 있다. 전기전자의 상승으로 이어진 순환매는 지난 월요일 은행주와 금융주들로 이어지면서 순환 상승을 다시 이어가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순환 상승도 시장을 이끌던 현대차와 기아차, 그리고 삼성전자가 조정을 선택하면서 그 탄력을 잃어가고 있다. 좋든 싫든 조정이 필요한 시점이다.
 
그래서 종목 대응은 어느 때보다 신중해야 한다. 다행인 점은 최근 국내 증시의 조정은 양호한 조정 이후 추가 상승을 위한 흐름이었고, 이번에도 마찬가지일 가능성이 크다는 점이다. 대형주들의 모습도 조정이 필요하긴 하지만 어디까지나 하락이 아닌 조정이고 중형주와 소형주에서 바닥을 다지고 상승하는 종목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여전히 종목 장세는 이어질 것이고 그 과정에서 새로운 종목들이 탄생할 것으로 보인다. 그래서 오늘은 이번 조정기에서 살아남을 종목으로 한국전력을 보고자 한다. 한국전력은 누구나 다 아는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전력 회사이다. 그동안 정부 정책과 규제에 의해 기업의 실적보다는 국민의 생활 편의를 위해 전력을 공급하던 동사도 지속적인 물가 상승과 해외 진출을 통해 새로운 움직임이 보인다.
 
동사의 4분기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에 성공하였다. 그럼에도 바닥을 다지는 주가 흐름을 보이는 데에는 2010년 3분기부터 본격화되기 시작한 UAE 관련 매출이 일회성이라는 전망과 함께 전기요금 인상이 늦춰질 것이라는 전망 때문이다.

하지만 최근 물가상승 상황을 봤을 때 전기 요금 인상은 필연적이다. 일회성 매출이기는 하지만 한국전력의 해외 진출은 지속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시장에서는 자산 재평가도 고려하고 있어서 최근 조정의 흐름이 예상되는 시장에서 큰 수익은 기대하기 어렵지만 소중한 원금을 지킬 수 있는 종목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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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말 : 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www.502.co.kr), 전화 : 031-651-5023출처 : 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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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전 경기 폭염 취소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극한 폭염이 프로야구까지 멈춰 세웠다. 경기장 곳곳에서 온열질환 의심 환자가 발생하고 관중이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응급 상황까지 벌어지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결국 리그를 일시 중단하고 긴급 대책 마련에 나섰다. KBO는 5일과 6일 예정됐던 2026 신한 SOL KBO리그 1군 전 경기와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취소된 경기는 잠실(NC-두산), 인천(LG-SSG), 대구(한화-삼성), 부산(키움-롯데), 광주(KT-KIA)에서 열릴 예정이던 5경기다. [서울=뉴스핌] 폭염 속 응원을 하고 있는 삼성 팬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2026.08.05 wcn05002@newspim.com KBO는 "최근 전국적인 폭염으로 관람객과 선수단의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어 이를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라며 "6일 긴급 실행위원회를 열어 폭염 관련 리그 운영 방침과 안전 대책을 원점에서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KBO 사무국을 비롯해 10개 구단 단장과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폭염 상황에서의 경기 운영 기준과 안전 대책을 전면 재검토할 계획이다. 당초 KBO는 전날 폭염 단계별 경기 운영 세칙을 새롭게 발표했다.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면 경기를 정상 개최하고, 폭염경보가 내려질 경우 홈 구단 의견을 반영해 경기 시작 시간을 최대 1시간까지 늦출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상청이 올해 신설한 최고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면 경기 당일 오후 1시 이전 취소를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폭염중대경보는 하루 최고 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효된다. 이에 따라 전날 잠실 NC-두산전과 광주 KT-KIA전이 해당 기준이 적용된 첫 사례로 취소됐다. [인천=뉴스핌] 유다연 기자= 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LG 경기 8회를 마친 후 한 관객이 온열질환으로 쓰러졌다. 해당 관객을 이송하기 위해 대기 중인 구급차의 모습. 2026.08.05 willowdy@newspim.com 그러나 다른 경기장에서는 더 심각한 상황이 발생했다.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LG와 SSG 경기에서는 총 25명의 관중이 온열질환 의심 증세를 호소하며 현장 치료를 받았다. 이 가운데 2명은 의식 저하 등 중증 증상을 보여 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됐다. 8회말에는 25세 남성 관중이 계단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경기가 약 9분간 중단됐고, 경기 종료 직전에도 26세 남성 관중이 응원석에서 쓰러지는 응급 상황이 발생했다. 다행히 두 번째 환자는 현장 안전요원의 응급조치 후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장 안팎에서 온열질환 환자가 잇따라 발생하자 KBO는 기존 운영 방침만으로는 안전을 담보하기 어렵다고 판단했고, 결국 5일과 6일 예정된 1군과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하는 초유의 결정을 내렸다. 이로써 올 시즌 폭염으로 취소된 KBO리그 경기는 15경기로 늘었고, 우천 등을 포함한 전체 취소 경기는 40경기가 됐다. wcn05002@newspim.com 2026-08-05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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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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