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미 기자] 국제 신용평가기관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가 8일(현지시간) 요르단의 현지통화 국채 신용등급을 기존 'BBB-/A-3'에서 'BB+/B'로 하향조정하고 전망은 '부정적'로 제시했다.
다만 국가신용등급은 기존 'BB/B'로 재확인한다고 밝혔다.
S&P는 "최근 요르단 내부 소요사태가 중기적으로 경제성장을 저해하고 공공재정에 악영향을 미쳐 등급을 강등했다"고 설명했다.
압둘라 2세 요르단 국왕이 국민들의 퇴진 요구에 따라 개혁파 사미르 리파이 정부를 해산하고 군 장성 출신인 마루프 알-바키트를 신임 총리로 선임했다.
[Reuters/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