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기자] 대웅제약 계열 의약품캡슐제조업체 알앤피코리아는 미국FMC사와 식물성소프트캡슐 생산을 위한 기술제휴를 맺고 상용화 막바지 단계에 이르렀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기술제휴를 통해 알앤피코리아는 FMC사의 식물성캡슐 생산(원료,제법)에 대한 모든 특허권을 보유하는 동시에 국내 판권에 대한 독점적 위치를 갖게 됐다. 특히 이 식물성캡슐은 세계적으로 유일하게 기존 식물성캡슐에 사용된 카라기난 원료의 단점을 보완했으며, 동시에 제품의 물리적 안정성은 증대시킨 것으로 미국FDA승인을 받은 바 있다.
또한 FMC는 이 식물성캡슐을 GRAS(미국FDA에서 안전하다고 인정한 식품첨가물)에 등재완료하고 'Seagel'라는 기술 특허권도 획득했다.
알앤피코리아 관계자는 "식물성캡슐이 웰빙의 시대적 트랜드에 부합,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키리라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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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