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기자] 미래에셋증권은 8일 대웅제약에 대해 5년래 최저 수준의 밸류에이션이라고 평가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다. 다만 목표주가는 7만원으로 하향했다.
미래에셋증권 신지원 애널리스트는 "지난해 경쟁사 대비 급격한 판관비율 개선을 통해 높은 수익성을 구가했다"며 "그러나 제네릭 경쟁 격화 예상되는 국면에서 보수적 판관비 조정과 실적 하향 감안해 목표주가를 내렸다"고 평가했다.
올메텍 이외 대형 품목 라인업 강화 및 고성장 치료영역군 비중 증가는 긍정적. 또 코프로모션 제품 및 베링거인겔하임으로부터의 도입 신규제품 기여로 외형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아울러 소화기계, 순환기계, 대사성 질환 등 라이선스 인 위주의 품목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으며, 상대적으로 높은 오리지널리티를 보유한 품목 라인업 구축했다고 분석.
특히 지난해 한국베링거인겔하임으로부터 도입한 OTC 7 개 품목과 한국화이자의 폐구균백신 프리베나의 국내 일부 유통을 전담. 이를 통해 연간 약 600억원 이상의 신규 매출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신 애널리스트는 "FY2010 결산 실적 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2.3%, 15.4% 증가한 6892억원, 1062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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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