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양창균기자] 톱텍이 목표주가 3만원이라는 증권사 호평에 힘입어 장초반부터 강세를 연출하고 있다.
8일 오전 9시 6분 현재 주식시장에서 톱텍 주가는 증권사 호평과 함께 목표주가 3만원이라는 파격적인 상향의견이 반영, 4% 이상 오름세를 기록하고 있다. 톱텍은 평판디스플레이 제조공정에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자동화설비 전문 제조업체로 현재 주가가 2만원을 넘지 못하고 있다.
이날 김영우 HMC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톱텍 투자보고서를 내고 "지난 4/4분기 실적이 당초 기대치를 대폭 상회했다"고 평가한 뒤 "이러한 수주 모멘텀은 2011년에 더욱 가속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이를 고려해 그는 톱텍의 목표주가를 기존 2만200원에서 50% 가까이 높인 3만원을 제시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톱텍의 6개월 목표주가 3만원은 2011년 예상 EPS 2567원에 PER 12배를 적용한 것"이라며 "2011년에는 고부가가치 장비인 Nano Fiber 장비의 매출이 2/4분기부터 실적에 반영돼 영업이익률이 급증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전일 2010년 4/4분기 실적발표를 낸 톱텍은 매출액 508억7000만원와 영업이익 40억5000만원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83%, 영업이익은 250% 급증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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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양창균 기자 (yang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