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기자] 키움증권은 심텍이 스마트 모바일 단말기와 클라우드 환경의 확산 속에 지속적 성장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만 2400원으로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키움증권 김지산 연구원은 8일 보고서를 통해 "주력 제품인 BOC가 Cash Cow(현금창출원) 역할을 담당하는 가운데 스마트 모바일 단말기의 보급 확대로 MCP(멀티칩패키지)의 높은 성장이 예상된다"며"클라우드 환경이 주도하는 서버 시장의 확대에 힘입어 고부가 제품인 서버용 제품 매출의 급증세가 지속될 전망"이라고 평가했다.
김지산 연구원은 SSD(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 시장의 개화가 앞당겨짐에 따라 SSD 모듈 PCB(인쇄회로기 판)의 성장성도 주목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 연구원은 "저평가 요인이었던 KIKO 리스크가 완전히 해소되고 BW 잔여분의 79%(250만주)는 대표이사가 경영권 방어 차원에서 보유하고 있어 Overhang Risk(매물부담 위험)는 제한적"이라며 "현재 여타 경쟁사 대비 50% 이상 저평가돼 있는 심텍의 밸류에이션 현실화가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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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