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미국의 유명 게임 개발업체 글루모바일이 실망스러운 실적 전망 발표에 마감후 거래에서 7%나 하락하고 있다.
또한 시장조사업체 가트너 역시 실적 발표 영향으로 마감후 거래에서 소폭의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7일(현지시간) 글루모바일은 실적발표를 통해 지난 4/4분기에 주당 2센트의 적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앞서 6센트의 적자를 기록할 것으로 내다본 시장의 예상치를 다소 상회하는 수준.
같은 기간 매출은 1560만달러를 기록하며 전년대비 18% 하락했으나 당초 1400만달러를 예상한 월가 전망치를 웃돌았다.
다만 글루모바일은 오는 1/4분기 순익이 1370만달러에서 1420만달러에 그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시장이 내다본 1460만달러를 소폭 하회하는 수준이다.
이에 글루모바일은 마감후 거래에서 7.49% 하락한 3.21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또한 가트너 역시 0.25% 내린 36.5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가트너는 지난 4/4분기에 주당 37센트, 총 3670만달러의 순익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매출 역시 전년동기 대비 16% 늘어난 3억 8230만달러를 기록했다.
다만 이같은 주당 순익은 38센트를 내다본 시장의 전망치를 다소 밑돌며 마감후 거래에서 악재로 소화됐다.
한편 이날 미국증시는 연이은 M&A 소식과 견조한 기업 실적을 바탕으로 상승 마감했다.
다우지수는 0.57%% 오른 1만2161.63포인트, S&P500지수는 0.62% 전진한 1319.05포인트, 나스닥지수는 0.53% 상승한 2783.99포인트로 장을 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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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