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임애신 기자] IBK투자증권 오창섭 애널리스트는 8일 "채권시장은 미국 채권시장 약세와 추가적인 손절매물 출회 가능성으로 약세가 진행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시장은 2월 금통위를 앞두고 통화정책 경계감이 지속되고 있으며, 국고 3년 금리 4.00% 수준이 상향 돌파됐기 때문에 추가적인 손절매물 출회 가능성이 높다는 설명이다.
이날 오 애널리스트는 "국고채 3년 10-2 금리 4.13%를 목표로 매도하라"며 "매도시점은 전일종가 수준인 4.10%"를 제시했다.
통화정책 경계감으로 금통위까지 투자심리 위축이 지속될 것이며, 금통위 이후에 다시 통화정책 불확실성 해소로 인해 매수세가 강화될 것으로 그는 예상했다.
국채선물가격에 대해서는 101.80포인트를 목표로 한 매도전략을 제안했다. 매도시점은 전일종가 수준인 101.90포인트.
오 애널리스트는 "국채선물시장에서는 외국인이 다시 국채선물 순매도로 전환한 것이 수급에 부담"이라며 "102.00포인트 수준이 하향 돌파됨에 따라 추가적인 손절매물 출회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아울러 국고 3년(10-2)-통안 1년(11년12월) 스프레드의 경우 확대 베팅하라고 조언했다. 매매시점과 목표시점으로 각각 42bp, 44bp를 제시했다.
오 애널리스트는 "통화정책 경계감으로 투자심리가 위축되는 가운데 상대적으로 만기 3년 영역이 약세를 보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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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임애신 기자 (vancouve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