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인도네시아의 지난해 4분기 경제 성장률이 예상보다 강한 것으로 확인됐다.
인도네시아 중앙통계국은 4분기 국내총생산(GDP)이 전년 대비 6.9% 성장했다고 7일 밝혔다.
당초 전문가들은 견실한 국내 소비와 투자에 힘입어 인도네시아의 4분기 GDP가 6.2% 성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분기대비로는 1.4% 위축된 것으로 나타나 2.1% 위축될 것이라던 예상치보다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데이비드 수무얼 BCA의 이코노미스트는 "올해 투자 심리는 여전히 긍정적일 것"이라며 "인도네시아 중앙은행이 금리를 50~100bp 인상한다면 올해 6.5%의 성장률을 보일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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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