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민선기자] 삼성전자가 상승폭을 모두 반납하고 하락세로 전환했다.
7일 오후 1시 15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거래일보다 0.20%, 2000원 내린 98만 1000원에 거래 중이다.
오전 중 외국인의 집중 매수 영향으로 장중 2% 이상까지 올라 100만원대 안착 굳히기를 시도했으나 오후로 접어들면서 매도 물량이 증가함에 따라 하락반전했다.
매수 상위에는 여전히 CS, DSK, UBS, 씨티그룹 등 외국계 창구가 자리하고 있지만 이들 창구에서 매도 물량도 급증하면서 98만원대 안팎에서 주가가 줄다리기를 벌이고 있다.
삼성전자 뿐 아니라 LG전자, 하이닉스 등도 오전에 비해 상승폭이 급격히 줄어들면서 전기전자업종지수는 0.10%의 상승폭에 머물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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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