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하영구 한국씨티은행장을 비롯한 임원진과 신입행원 등 30여명이 참여, 배식에 필요한 쌀 300가마(5000만원 상당) 전달 및 어려운 이웃 1000여 명에게 점심 식사를 대접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석한 배진환 신입행원은 “추운 날씨에 힘들게 살아가시는 분들을 보니 마음이 아팠다”며 “이제 사회인이 된 만큼 함께 살아가는 다른 사람을 돌아보고 도움을 주는 시간을 많이 가져야겠다”고 말했다.
다일복지재단의 김형길 밥퍼본부장도 “23년 전 최일도 목사에 의해 시작된 밥퍼나눔운동을 통해 지금까지 이웃들에게 나눠준 밥은 총 500만 그릇에 달한다”며 “이번 씨티은행 나눔 참여로 전달된 쌀 300가마로 12만 여명이 배고픔을 해결할 수 있게 됐다”고 언급했다.
한편, 한국씨티은행은 지난 1월 ‘사랑의 실천 국민운동본부’와 다문화가족 및 이주민 지원 활동을 하는 ‘지구촌사랑나눔’행사 때도 사랑의 도시락배달과 무료급식소 운영을 위해 각각 100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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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박예슬 기자 (yesl1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