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양창균 신동진기자]인사적체에 시달렸던 방송통신위원회가 국장급 인사를 단행했다. 신용섭 전 방송통신융합정책실장의 사임으로 연쇄적인 국장급 인사가 이뤄진 것이다.
7일 방통위에 따르면 이날 방통위는 신용섭 전 방송통신융합정책실장 후임에 노영규 통신정책국장을 선임하고 후임 국장급 인사를 단행했다. 행정고시 26회 출신인 신임 노 실장은 지난해 7월부터 통신정책국 국장을 맡아왔다.
방통위는 신임 노 실장이 오랜동안 쌓은 통신정책 분야의 전문지식과 경험 그리고 업무처리 능력을 인정받아 방송통신융합정책실장을 맡게 됐다고 설명했다. 신임 노 실장 후임에는 최재유 이용자보호국장이 자리이동했다. 최 국장 이동으로 자리가 난 이용자보호국장에는 정종기 국장이 배치됐다.
또 운영지원과 이동형 과장은 국장으로 승진했다. 이 국장은 양환정 국제협력관과 정한근 방송진흥기획관등과 함께 1년간 교육을 떠난다. 교육을 떠난 자리에는 석제범 정책기획관이 방송진흥기획관으로, 청와대에 파견된 김용수 국장이 국제협력관으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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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양창균 기자 (yang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