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송의준기자] 오는 16일부터 시행되는 자동차보험 대책으로 인해 손해보험사 자보 손해율이 하향안정화에 따라 실적개선이 기대된다는 전망이 나왔다.
메리츠종금증권 김지영 애널리스트는 7일 손보사들이 자보 대책과 최근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는 시장금리로 인해 투자수익률이 상승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는 특히 우수한 비용효율성을 바탕으로 경쟁력 상승이 기대되는 동부화재와 2011년 상반기 지주회사 전환 후 투자여력 증대와 비용 효율성 제고를 통한 성장 및 수익향상이 기대되는 메리츠화재를 최선호주로 꼽았다.
또 삼성화재, 동부화재, 현대해상, LIG손해보험, 메리츠화재 등 5개 손보사의 2010회계년 3분기(2010. 10~12월) 수정당기순이익은 3039억원으로 전년 동기에 비해서는 13.3%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이는 전분기에 비해서는 1.2% 증가한 것이며 이익이 전년 동기에 비해 감소한 이유는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전년 동기에 비해 7.5%포인트 상승한 것이다.
김 애널리스트는 이에 따라 손해보험 투자의견을 ‘비중확대(Overweight)’로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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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송의준 기자 (mymind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