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임애신 기자] 우리은행은 7일 원/달러환율에 대해 "안전자산에 대한 선호심리가 약화돼 1100원대 중후반에서 움직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우리은행 트레이딩본부는 "원/달러 환율이 국내 경제지표 호조와 미국의 실업률 하락 지표 등으로 하락 출발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우리은행은 "지난 설 연휴동안 상승한 뉴욕증시에서 보여지듯이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약화됐다"며 이날 레인지로 1105원~1115.00원을 제시했다.
한편, 전일 1개월물 원/달러 NDF는 1104.00~1109.50원에서 거래된 후 1108.50/1109.00원에 최종호가되며 마감했다.
이는 1개월물 스왑포인트 2.05원을 감안하면 전일 서울외환시장 종가 1116.90원 대비 10.20원 하락한 1106.70원 수준이다.
아울러 지난 주말 뉴욕증시는 실업률이 전월의 9.4%에서 9.0%로 낮아졌으나 비농업부문 고용이 예상보다 적은 3만 6000명 증가된 이유로 혼조세를 이어 가다, 미국 경제의 회복에 초점이 맞춰지면서 상승세로 마감했다.
또 뉴욕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는 지난 1월 실업률이 예상 밖의 하락세를 나타내 유로화와 엔화에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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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임애신 기자 (vancouve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