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 기자] 삼성선물은 7일 1100원을 앞둔 당국의 스탠스가 주목된다며 이번주 원/달러 환율이 1095~1200원 레인지가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삼성선물의 전승지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연휴 동안 미국 증시의 랠리를 반영해 이번주 원/달러 환율도 하락 압력이 예상된다"며 "금요일 금통위의 금리인상 가능성이 환율에 하락 압력을 가중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전 연구원은 "이집트 사태의 장기화와 중국 춘절 연휴(~8일) 이후의 금리인상 가능성, 대내적으로는 증시 외국인의 이탈 지속 가능성 등으로 추가 하락에 부담을 느낄 것"이라고 관측했다.
아울러 전 연구원은 "주요 레벨인 1100원을 앞두고, 당국이 인플레 부담 속 방어 의지를 보여줄 지도 주목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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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