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기자] 한국투자증권은 7일 LG패션에 대해 균형적인 성장을 시현하고 있다고 평가하며, 매수 의견과 목표주가 4만 5000원을 유지했다.
한국투자증권 나은채 애널리스트는 "4분기 매출액은 전년대비 21% 증가한 3701억원, 영업이익은 22% 증가한 518억원을 기록해 시장 예상에 부합했다"며 "2011년에도 여성 명품 브랜드 독점 수입을 2~3개 브랜드 추진하고 있고 La Fuma의 고성장과 인터스포츠 매장이 2010년 본격적으로 확대돼 스포츠와 여성복이 이끄는 성장이 유효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일련의 브랜드 인수로 인한 비용 증가가 우려 요인이었으나 수익성 둔화는 일단락된 것으로 판단. 공격적인 매장 확대와 대형 가두점 진출이 2010년 상반기 대부분 마무리돼 2011년 매출 확대와 비용 효율화에 따른 수익성 개선을 전망했다.
나 애널리스트는 "현재 업황 회복이 진행형이고 2011년 비용 효율화에 따른 수익성 개선 기대감이 유효하다"며 "2011년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25% 증가한 1502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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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