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현영 기자] 지난달 캐나다의 실업률은 소폭 상승했지만, 고용 증가세는 생각보다 강력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 통계청은 4일(현지시간) 1월 실업률이 7.8%로 지난해 12월보다 0.2%포인트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다만 이 기간 신규 채용자 수는 6만9200명으로 직전월의 3만400명에 비해 두배 가량 증가하며 전문가 예상치 1만5000명 증가를 웃돌았다.
세부적으로 서비스 부문의 고용이 4만9400개 늘어났으며 제조업에서는 1만9700개 증가했다.
고용형태별로 보면 정규직이 3만1100개 확대되었고 시간제 일자리는 3만8000개 확대된 것으로 각각 집계됐다.
고용지표 발표 뒤 캐나다 달러가 강세를 보여 달러/캐나다달러는 발표전 98.90캐나다 센트에서 98.45캐나다센트로 하락, 일중 저점을 기록한 뒤, 우리시각 오후 9시19분 현재 전일에 비해 0.55% 내린 98.59캐나다센트에 호가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