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미기자] 미국의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예상보다 더욱 큰 폭으로 개선되었다.
미국 노동부는 지난 주(1월 29일 기준) 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가 계절조정수치로 41만 5000 건을 기록, 직전 주에 비해 4만 2000 건이 감소했다고 3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는 당초 발표된 직전 주 45만 4000 건에서 42만 건으로 감소할 것으로 내다 본 전문가 예상치보다도 개선된 수준이다.
계속해서 실업수당을 청구한 사람의 수 역시 392만 5000 명으로, 직전주의 400만 9000명에 비해 줄어들었다.
계절적 변동요인을 제거한 통계치인 주간 신규실업자수의 4주 이동평균은 43만 500 건으로 직전주에 비해 1000 건 감소했다.
한편 당초 45만 4000건으로 기록된 직전주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는 45만 7000건으로 상향 조정됐다.
[Reuters/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