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프랑스가 독일과 함께 유로존의 경제 회생을 위해 협력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프랑스의 크리스틴 라가르드 경제장관은 한 기자회견을 통해 "프랑스와 독일은 현재 우로존의 채무 위기 개선을 위한 공동의 해결책을 마련하고 있다"며 "유로존 협력을 위한 방안이 될 것"이라고 3일(현지시간) 밝혔다.
또한 라가르드 장관은 "프랑스와 독일이 준비하고 있는 대응책은 무엇보다 유로존의 협력과 각국의 차이를 극복할 수 있는 데 주력하고 있다"며 "유로존 멤버들 모두의 승인을 받아낼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만 그는 현재 준비하고 있는 대응책이 오는 금요일 진행될 EU서밋의 어젠다는 아님을 분명히 했다.
라가르드 장관은 "우리가 준비하고 있는 '글로벌 패키지'는 오는 3월 정상회담을 목표로 진행하고 있으며 유로존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정책들로 구성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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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