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안보람기자] 지난 1일 중국 윈난성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8만여명의 이재민이 발생, 힘겨운 춘제를 지내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중앙(CC) TV는 3일 지난 1일 중국 윈난(雲南)성 잉장(盈江)현에서 발생한 규모 4.3의 지진으로 8만여 명의 이재민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보도했다.
CCTV에 따르면 이번 지진으로 이 지역에서 678채의 가옥이 무너지거나 금이 갔고 6만 4000여 명이 긴급 대피했다.
미얀마 접경 지역 잉장현은 지난 2008년 8월 규모 5.9의 지진이 발생해 5명이 숨지고 100여 명이 부상했으며 지난해 12월에도 16차례의 지진이 났다.
올해 들어서도 지난달 1일과 2일, 14일 잉장현과 인근 핑위안(平原)진에서 규모 2.5~4.6의 지진이 연쇄적으로 발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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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안보람 기자 (ggargga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