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비교적 강력한 미국의 경제지표와 이집트 소요사태 진정 기미로 안전자산 수요가 약화되며 추가 상승에는 실패했다.
전기동도 긍정적 지표에 따른 활발한 수요 기대감에 상승세를 지속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금 선물의 경우,장 초반에는 미국의 1월 ISM 제조업지수가 예상을 상회하자 위험선호 추세가 강화되며 압박 받아 하락세를 보였었다.
그러나 달러 약세와 함께 투자자들의 관심이 다시 살아나며 상승 반전에 성공할 수 있었다.
1일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가장 활발하게 거래된 금 4월물은 5.80달러 오른 온스당 1340.3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거래폭은 1326.00달러~1344.10달러.
금 현물가는 뉴욕시간 오후 3시58분 기준 온스당 1340.55달러에 거래되며 전일 뉴욕 종가수준 1331.90달러를 크게 상회했다.
은 선물도 상승세를 보였다. 3월물은 34.5센트가 오른 온스당 28.514달러에 마감됐다.
은 현물가는 이 시간 28.54달러에 거래되며 전일 뉴욕 종가수준 28.04달러를 상회했다.
전기동 선물은 긍정적인 지표로 미국과 중국의 수요가 건실할 것이란 전망에 힘입어 상승세를 지속,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런던금속거래소(LME)의 전기동 3개월물은 한때 톤당 9968달러까지 오르면서 지난 1월19일 기록했던 사상 최고치 9781달러를 경신한 뒤 200달러 오른 9945달러에 장을 마쳤다.
뉴욕상품거래소(COMEX)의 근월물 전기동 3월물도 8.85센트 상승한 파운드당 4.5470달러에 거래를 끝냈다.
최근 사상 최고치 경신 행진을 이어가던 런던시장의 주석 3개월물은 이날도 한때 톤당 3만400달러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뒤 50달러가 오른 톤당 30155달러에 장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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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uters/NewsPim]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