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홍군기자]호남석유화학은 1일 공시를 통해 지난해 영업이익은 9천38억원으로, 전년 대비 26% 증가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7조1천890억원으로 20.4% 증가했으며, 순이익은 1.9% 증가한 8천119억원이다.
회사측은 “신흥국을 중심으로 한 견조한 수요와 주요 경쟁국의 가동차질로 인해 전반적으로 제품 가격이 예상보다 강세를 나타냈다”며 “특히 화섬원료 제품의 가격 강세가 실적 호전의 배경이 되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호남석유화학은 이날 보통주 1주당 1천750원, 총 557억5천500만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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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홍군 기자 (kilu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