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송의준기자] 현대해상의 2011회계년 수정순이익이 전 회계연도 대비 43% 증가한 2498억원을 시현할 것이라는 예상이 나왔다.
우리투자증권 한승희 애널리스트는 1일 현대해상의 3분기 실적이 투자이익 호조로 예상치를 상회해 목표가를 상향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한 애널리스트는 “3분기 실적은 자보 손해율이 악화되는 가운데서도 투자이익 상승으로 예상보다 높았다”며 “12월 월간 수정순이익은 121억원으로 전달 119억원 보다 올랐다”고 말했다.
이어 “손해율은 높았지만 사업비 관리가 강화되면서 사업비율이 전월비 낮아졌다”며 “이에 합산비율은 0.5%포인트 상승한 104.4%에 그쳤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에 따라 현대해상의 목표주가를 기존 2만 9000원에서 3만 3500원으로 15% 상향 조정했으며, 특히 자동차보험 제도 개선에 의한 자보 손해율 안정화를 기조적으로 판단해 지속 가능한 마진율을 상향하였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2011회계년 수정순이익은 2010회계년 대비 43% 증가한 2498억원을 시현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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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송의준 기자 (mymind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