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이집트의 은행들이 31일 영업 중단을 결정했다고 주요 외신이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날 히샴 라메즈 이집트 중앙은행 부총재는 "자국 내 유혈사태에 따른 정국 불안에 따라 월요일 은행영업을 중단할 계획"이라며 "안보 상황에 따른 결정"이라고 언급했다.
이와 함께 이집트 증권거래소 역시 휴장을 선언한 상황이다.
한편 이집트는 호스니 무바라크 대통령의 사임을 요구하는 시위가 엿새째 이어짐에 따라 정국 불안이 더욱 가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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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