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교보증권은 올해 1분기 삼성전자의 매출액은 37.3조원, 영업익은 3.2조원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에 목표주가를 135만원으로 11.5%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이날 교보증권은 통신 등 부문을 중심으로 1분기 수익 추정 금액을 지난 예측 대비 다소 상향했다. 반도체는 1조7000억원의 영업익을 LCD는 1600억 규모의 영업익을 낼 수 있을 것으로 봤다. 특히 통신 등 분야가 1332억원의 영업익을 내고, 2분기 연속 적자를 기록한 DM 부문도 흑자전환이 가능할 것으로 분석했다.
구자우 교보증권 애널리스트는 "바닥을 친 반도체 가격과 바닥을 통과 중인 LCD 가격 등을 감안할 경우 더 나은 실적 추정도 가능하다"며 "모바일로 중심이 변화되고 있는 IT 산업에서 세계에서 유일하게 핵심부품(모바일 D램, 낸드 플래시, AP, AMOLED)과 셋트(스마트폰, 태블릿PC)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는 업체로서 희소성이 더욱 부각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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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유효정 기자 (hjyoo@newspim.com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