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기자] 신한금융투자는 삼성중공업의 투자의견 중립, 목표가를 3만9000원으로 상향조정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신한금융투자 이종환 애널리스트는 “국내 Top 조선소의 경우 지난해 예상보다 빠른 수주 개선세를 보이며 턴어라운드에 성공했다. 그러나 조선업 슈퍼호황기를 거치며 급격히 증가한 글로벌 건조능력으로 인해 수주잔량은 지속하락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 애널리스트에 따르면 삼성중공업은 지난해 말 약 2.7년치 작업물량이 남아있는 상황이며 이러한 수주잔량은 올해 연중 하락세를 지속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종환 애널리스트는 “글로벌 수주잔량과 연동되어져 있는 신조선가의 개선세는 연중 더디게 진행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투자의견 중립, 목표가는 3만9000원으로 상향조정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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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