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기자] 하이투자증권은 28일 현대차에 대해 실적도 좋고 밸류에이션 매력도 돋보인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22만원에서 25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
최대식 연구원은 "현대차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9조9438억원, 영업이익은 908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1%, 8.6% 증가했다"며 "4분기 판매보증충당금전입액이 3000억원 이상인 점을 감안하면 실질적인 실적 개선 폭은 더 크다"고 분석했다.
최 연구원은 "4분기에 제네시스, 에쿠스, 투싼, 싼타페 등 고가차량의 수출 비중이 올라갔다"면서 "결과적으로 이번 실적은 기대 이상이며 실적에 미치는 환율 영향력이 과거에 비해 크게 축소됐음을 보여준 것으로 평가된다"고 말했다.
그는 "올해 추정실적 기준으로 전일 종가에 의한 주가수익비율(P/E)은 8.4배에 불과해 여전히 가격 메리트가 있다"며 "올해 이익성장은 지난해보다 다소 둔화되겠지만 환율 하락으로 주가의 추가 상승이 가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수익률대회 1위 전문가 3인이 진행하는 고수익 증권방송!
▶당신의 성공투자 파트너! 돈 버는 오늘의 승부주!
[뉴스핌 Newspim] 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