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변명섭기자] 신한지주가 올해 3조원 규모의 순익을 달성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27일 신영증권 임일성 애널리스트는 "올해 높은 수익성이 유지될 것으로 전망되고 3조원 규모의 순이익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며 "대출성장률은 8% 수준을 기록할 것이며 일회성 충당금 소멸과 건전성 관리로 대손비용도 감소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이어 "국제회계기준(IFRS)도입으로 인한 비용감소와 현대건설 보유지분 매각 이익이 추가되면 이익 증가폭은 더욱 커질 것"이라고 평가했다.
다만 정책적인 방향으로 인해 신한지주 뿐 아니라 모든 은행이 추가 충당금을 적립할 것으로 보여 4분기 실적에 대한 기대는 낮춰야 한다는 평가다.
임 애널리스트는 "4분기 신한지주의 순이익은 전분기대비 48.4% 감소한 3365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이는 보수적인 충당금, 정책적인 충당금 적립으로 인한 대손비용 증가와 판공비 증가 등 계절적 요인에 기인한다"고 설명했다.
신영증권은 신한지주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만 5000원을 유지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수익률대회 1위 전문가 3인이 진행하는 고수익 증권방송!
▶당신의 성공투자 파트너! 돈 버는 오늘의 승부주!
[뉴스핌 Newspim] 변명섭 기자 (subnew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