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기자] 서울시가 한강의 공공성 회복을 견인할 5개 전략정비구역 중 여의도, 이촌, 합정에 대한 구체적 실행 밑그림을 공개했다.
서울시는 여의도를 동북아 글로벌 금융중심지로, 이촌 지역을 한강과 남북녹지축이 만나는 대통경축과 프롬나드 파크로, 합정 주변을 한강수변 역사․문화․예술․생태 중심지로 조성할 것이라고 26일 밝혔다.
또 서울시는 지난 2009년 1월 오세훈 시장이 발표한 ‘한강 공공성 회복 선언’에 대한 구체적 실행 계획안으로 여의도와 이촌, 합정 전략정비구역의 지구단위계획 수립을 완료, 오는 28일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열람공고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성수구역은 선도 사업으로써 이미 정비구역 지정절차를 완료하고 금년 조합 설립 후 지구별로 사업추진을 진행할 예정이며, 압구정구역은 현재 지구단위계획안이 가시화 돼 2월중 주민과의 소통을 시작할 계획이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독점화, 사유화된 아파트 일변도의 한강변을 시민 모두의 공간으로 돌려드리고, 세계적 수변도시로 재탄생시키겠다”며 “앞으로도 한강의 미래가치를 극대화하는 작업은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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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