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기자] 서울시는 지하철 9호선 3단계구간이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arrier Free) 인증제도’ 시행 후 국내최초로 정거장(여객시설) 부분 예비인증 1등급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서울시에 따르면 지하철 9호선 3단계구간 정거장은 설계단계에서부터 장애인․어린이․고령자․임산부 등 교통약자가 이동하거나 사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계획해 인증등급의 최고수준인 1등급 예비인증을 획득했다.
서울시는 지하철 9호선 3단계 정거장 8개소 중 4개소에 대해 무장애 1등급 예비인증을 받았으며 잔여 4개 정거장에 대해는 인증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금번 장애 없는 생활환경인증 획득을 통해 여성, 장애인, 노약자 등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사항을 보다 적극적으로 정거장건설에 반영하겠다”며 “이번 인증은 국내 도시철도 정거장 최초로 받은 1등급 정거장 인증으로 사회적 약자를 적극 배려한 도시철도 정거장의 모범사례로 평가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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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