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월간 기준으로도 하락할 것으로 보이며 13개월만에 첫 하락세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기동 선물도 재고 증가와 단기 수요전망이 약화되며 1개월 최저치로 내려섰다. 그러나 런던시장의 주석 3개월물은 다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귀금속 시장의 경우 ETF(상장지수펀드) 자금이 유출되며 투자자들의 안전자산 선호추세가 약화됐다.
여기에 유가가 다시 큰 폭으로 하락한데다 전기동 역시 약세를 보이며 부담이 됐다.
이같은 분위기로 글로벌 상품지수로 통하는 로이터/제프리 CRB지수는 1.54%나 하락한 327.57로 3주래 최고 낙폭을 보였다.
25일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금 2월물은 12.20달러 하락한 온스당 1332.3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거래폭은 1321.90달러~1338.00달러.
금 현물가는 뉴욕시간 오후 4시45분 기준 1333.19달러에 거래되며 낙폭을 많이 줄였다. 전일 뉴욕 종가수준은 1334.25달러였다.
은 선물가 역시 동반 하락세를 보였다. 은 3월물은 51.6센트, 1.9% 내린 온스당 26.805달러로 마감됐다.
은 현물가는 이 시간 26.83달러를 나타내며 0.4% 하락했다. 전일 뉴욕 종가수준은 26.91달러.
전기동 선물은 아시아권의 긴축 우려감에 압박받으며 하락, 한때 1개월 최저치를 기록하기도 했다.
런던시장의 전기동 재고 수준도 7575톤이 늘어난 35만9525톤으로 지난 해 9월 중순 이후 최고 수준을 보이며 시장을 압박했다.
런던금속거래소(LME)의 전기동 3개월물은 279달러, 2.9% 내린 톤당 9250달러로 거래를 끝냈다.
뉴욕상품거래소(COMEX)의 근월물 전기동 3월물도 12.25센트 하락한 파운드당 4.2260달러로 마감됐다.
한편 런던시장에서 주석 3개월물은 한때 톤당 2만8200달러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뒤 하락 반전, 95달러, 0.34% 내린 2만8000달러에 장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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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uters/NewsPim] 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