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메라서 스마트폰으로 사진 전송 기능 구현
[뉴스핌=신동진 기자] 올림푸스한국이 미러리스의 신규 라인업인 E-PL2를 선보였다.
올림푸스한국(대표 방일석)은 엔트리급의 미러리스 카메라 PEN E-PL2를 국내에 전격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의 주요 특징은 ▲ SNS 시대, 카메라에 담긴 고화질의 사진을 스마트폰으로 바로 무선 전송할 수 있는 PENPAL 기능 ▲ 접사 촬영시 밝은 촬영이 가능한 '매크로 암 라이트' 등 디지털 액세서리 장착 ▲ 얼굴 전체가 아닌 눈에 초점을 맞추는 '눈동자 인식 AF' 적용 ▲ PEN의 인기 기능인 아트필터의 진화 ▲ 초보자도 누구나 버튼 한 두번으로 전문가급의 사진 연출이 가능한 '라이브 가이드' 기능 업그레이드 ▲ 총 7종의 전용 렌즈 및 어댑터 사용시 올림푸스 DSLR용 렌즈뿐 아니라 타사 렌즈와도 호환이 가능하다.
아울러 올림푸스한국은 이번 신제품과 함께 PEN 전용렌즈 2종도 추가로 출시했다.
기존 14-42 표준 줌렌즈의 업그레이드 버전인 14-42 II렌즈는 기존에 비해 소음을 절대적으로 줄이고 크기도 기존에 비해 25%정도 작아졌다.
14-42신형 렌즈와 함께 출시된75-300mm 렌즈(35mm표준 화각 환산시 : 150-600mm)도 초망원렌즈임에도 작은 크기와 가벼운 무게를 자랑한다.
방일석 사장은 "PEN E-PL2는 SNS를 비롯한 새로운 '소통'의 시대에 카메라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해 주는 신개념 하이브리드 카메라"라며 "하이브리드 카메라 시장을 형성한 리딩 브랜드로서, 2011년에는 E-PL2를 중심으로 공격적으로 마케팅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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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신동진 기자 (sdjinn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