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아시아 외환 시장에서 호주달러가 약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 4/4분기 호주의 소비자물가지수(CPI)가 2년래 최저 수준의 상승률을 보이며 전문가 예상치를 밑돌았다.
25일 호주의 지난해 4/4분기 CPI는 전 분기대비 0.4% 상승해 전문가들이 0.7% 오를 것이라고 내다본 수준에 미치지 못했다.
전년 동기 대비로도 CPI는 2.7% 상승하면서 전문가 예상치인 3.0% 상승을 밑돌았다.
물가 상승 압력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나자 당분간 호주 중앙은행이(RBA)이 금리를 인상할 가능성이 낮다는 예상감에 호주달러는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우리 시각 오후 2시 35분 현재 미국 달러화 대비 호주달러 환율은 전날 종가대비 0.09% 내린 99.60/65센트를 기록하고 있다.
다만 같은 시각 유로/달러 환율은 강세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
유로존 금리 인상 관측이 나오며 투자자들이 유로화 추가 상승에 베팅하고 있다.
유로/달러 환율은 한때 1.3685달러까지 상승하기도 했으나 현재 뉴욕장 대비 0.22% 상승한 1.3664/66달러에 호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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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