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일본 증시가 초반 상승세로 출발했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강보합권으로 후퇴하고 있다.
24일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오전 9시 25분 현재 전 거래일 종가보다 16.98엔, 0.17% 상승한 1만291.50엔을 기록하고 있다.
앞서 지수는 전 거래일 보다 0.43% 상승한 1만318.60엔으로 거래를 시작한 뒤 상승 폭을 축소하며 1만300선 밑에서 거래되고 있다. 일시 1만 282.06엔까지 밀리기도 했다.
주말 제너럴 일렉트릭(GE)의 견실한 실적 발표에 힘입어 다우 지수가 상승세로 마감하자 지수가 힘을 얻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투자자들은 최근 약세를 보인 수출주와 자원주를 주도로 매수에 나서며 지수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다만 전문가들은 기업 실적 발표를 앞두고 관망세가 확산되며 투자자들이 적극적인 매수에 나서지 않아 지수 상승폭은 제한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개별주로는 소니가 0.18% 오르고 있고 캐논이 0.37% 내리고 있다. 토요타는 0.74%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싱가포르거래소의 닛케이주가지수선물은 전 거래일 종가보다 15엔 상승한 1만310엔으로 출발했으며 달러/엔 환율은 0.1% 오른 82.60/63엔으로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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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