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기자] 교보증권은 24일 LG디스플레이와 관련, 올 1분기부터는 점진적인 성장 국면으로의 진입이 예상된다며 목표주가 5만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교보증권 구자우 애널리스트는 "LCD 업황 호전시 가장 큰 수혜가 기대되며, 현 시점을 저가매수 기회로 활용할 필요가 있다"며 "목표주가는 34.0%의 상승여력을 갖고 있다"고 분석했다.
지난해 4분기 실적은 매출액 6.5조원(QoQ -3%, YoY +9%), 영업이익 -3,870억원(적전, 적전), 순이익 -2,684억원(적전, 적전)으로 2009년 2분기 이후 7분기 만에 적자로 전환 됐다고 평가했다. 그 이유는 LCD TV의 판가 하락이 지속됐고, EU과징금(약 2400억원)의 일시 반영 때문.
또 올해 1분기 실적은 매출액 5.6조원(QoQ -13%, YoY -3%), 영업이익 278억원, 순이익 270억원을 전망했다. 가동률 조정에 의한 출하면적 감소로 매출액은 전 분기 대비 줄어드나, 영업이익은 판가 안정화와 원가절감 모델 출시를 통해 흑자전환 될 것으로 내다봤다.
구 애널리스트는 "2분기부터는 본격적인 매출 증가와 함께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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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