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기자] 경기도 성남시 정자동 정자역에서 수원시 광교신도시를 연결하는 신분당선 연장구간 건설 사업이 다음달 8일 착공된다.
21일 신분당선 사업 시행자인 경기철도(주)에 따르면 건설공사는 별도의 착공식 없이 5개 공구별로 각 시공사가 본격적인 건설 공사를 진행하게 된다.
이달 중 착공되면 신분당선 연장구간 전철은 6개 역사로 이뤄져 있으며, 60개월의 공사기간을 거쳐 2016년 2월 완공 및 개통된다.
신분당선 연장구간은 총길이 12.8㎞(차량기지 포함)이며 현재 건설 중인 신분당선 강남~정자와 연결된다.
연장 구간 내 6개 역사는 미금역 인근, 수지 상업지구 내 2곳, 광교신도시 내 신대저수지 인근, 광교신도시 내 도청사 인근, 차량기지가 만들어지는 경기대 인근 등에 조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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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동훈 기자 (dong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