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배규민기자 ] KB금융지주가 자회사들에 대한 인력 감축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KB금융 어윤대 회장은 20일 "자회사 사장들이 자체적으로 인력 감축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어 회장은 이날 오전 국민은행 대학생 전용 점포 '락(樂) 스타 존' 1호점 개점식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그는 그룹사 차원의 인력 감축이냐는 기자의 질문에 "그렇지 않다"면서 "자회사별로 검토하고 있는 것"이라고 답했다.
어 회장은 "자회사 직원들 중에 명예퇴직 등을 희망하는 직원들이 있는 것 같다"면서 "그래봤자 몇 십명 수준 아니겠냐"면서 감축 폭이 그리 크지는 않을 것임을 시사했다.
그는 "아직 정확한 보고는 받지 못했다"면서 "규모와 방식 등 구체적으로 정해진 것은 없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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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배규민 기자 (kyumin7@y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