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뉴스핌 장도선 특파원] 글로벌 통화 시스템은 자본흐름에서의 과도한 변동과 통화조작을 줄이는 방향으로 개혁될 필요가 있다고 크리스티앙 누아예 유럽중앙은행(ECB) 이사가 19일(현지시간) 말했다.
그는 이날 한 연설에서 "현재의 통화 시스템은 우리가 위기를 극복하는데 도움이 됐지만 지금의 현실에 보다 잘 적용되도록 진화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프랑스 중앙은행 총재를 겸하고 있는 누아예 이사는 "우리는 세계 경제의 리밸런싱을 향해 나가기 위해 외환 준비금의 과도한 비축과 집중을 시정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Reuters/Newspim] 장도선기자 (jdsm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