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기자]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향후 삼성의 신수종사업과 관련 "어떤 사업에도 희망이 있다"며 "어떻게 하느냐가 문제"라고 말했다.
이 회장은 19일 오후 일본 출장을 마치고 귀국하는 길에 김포공항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이 회장은 "섬유업이 사양산업이라고 하지만 올라올 수 있다"며 "(사업을) 어떻게 하는지가 문제"라고 강조했다.
또 "일본에서 사업가, 교수들, 옛날 동창들을 만나고 왔다"며 "세상이 하도 빨리 바뀌어서 그 사람들도 5년, 10년, 20년 후를 억측은 하지만 상상을 못하더라"고 했다.
이 회장은 그러나 소니 회장은 만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오는 24일로 예정된 이명박 대통령과 재계 회장들간 회의에도 참석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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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