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기진 기자] 대한통운 채권단이 내주까지 매각주간사를 선정하기로 하면서 본격적인 매각절차 개시를 곧 앞두게 됐다.
19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대한통운의 매각 절차를 주도하고 있는 산업은행은 이날 아시아나항공 채권금융기관들을 상대로 '아시아나항공의 대한통운 지분을 대우건설 지분과 공동으로 매각하는 것에 대한 승인요청서'를 발송했다.
산은은 대한통운의 최대주주인 대우건설의 최대주주이다.
산은은 채권단 전체의 동의를 받아 다음주까지 주간사 선정 작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산은이 내달 중 대한통운 매각 공고를 내면, 본격적인 인수전의 막이 오를 전망이다.
[뉴스핌 Newspim] 한기진 기자(hkj7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