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변명섭 기자] 삼성증권의 지속적인 상승세가 대우증권의 매수 타이밍의 배경이 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18일 유진투자증권 서보익 애널리스트는 "삼성증권의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이제는 주식거래대금의 레벨업으로 증권주 투자포인트가 브로커리지로 확산될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올해 일평균 주식거래대금은 10조 3000억원으로 전달보다 37.5% 증가했다.
대우증권의 경우 지난해 4분기 영업익이 분기대비 84% 늘어나며 실적모멘텀을 확보했다는 평가다.
서 애널리스트는 "코스피상승이 주식거래대금 증가로 이어지는 전형적인 증권주의 투자포인트가 작용할 시기"라며 "랩어카운트 성장 기대감을 투자포인트로 활용하지 못한 증권주 투자자에게 후속대안으로 대우증권을 추천한다"고 강조했다.
유진투자증권은 대우증권의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하고 목표주가 역시 3만 2400원으로 변함없이 제시했다.
[뉴스핌 Newspim] 변명섭 기자 (bright0714@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