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송협기자] 현대엠코(대표 김창희)가 올해 수주 3조 3000억원, 매출 1조 6000억원(추정)의 경영목표를 세웠다.
이에따라 현대엠코는 올해를 사업영역 다각화 원년의 해로 정하는 한편 사업적 기반이 될 수 있는 국내 시장 사업영역을 넓힌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현재 사업을 추진중인 베트남, 캄보디아, 리비아 외에 중동지역인 아랍에미레이트(UAE) 신규 진출을 비롯한 해외사업 영역에 대해서도 확대키로 했다.
현대엠코는 이를 위해 품질과 안전을 위한 프로젝트 관리 및 수행능력을 향상시키고 원가 및 기술경쟁력을 강화키로 하고 각 부문별 전략을 수립, 중점 추진사업을 확정키로 했다.

우선 건축부문에서는 수익성 높은 국내 BTL사업을 선별, 참여하고 이를 전략적인 사업으로 육성 추진할 방침이다.
또한 영업역량 확대 차원의 턴키공사도 적극적으로 참여키로 했다. 성수동 뚝섬 글로벌 비지니스 센터인 초고층 빌딩 프로젝트 추진과 함께 일정 궤도에 진입을 목표로 추진 중인 친환경, 신재생에너지 사업 역시 핵심기술 확보를 통해 중장기 신성장 동력의 기반을 마련할 복안이다.
여기에 국내 최저가 공사를 비롯한 턴키, 민간사업을 적극 발굴 참여하고 지자체 중심으로 기획 제안사업 발굴 및 확대를 통해 민자, 개발형사업과 더불어 대형 국책사업에도 적극 뛰어들 계획이다.
현대엠코는 올해 서울 수도권을 중심으로 한 지역주택조합 프로젝트를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현대엠코는 올해 상반기 중 당진 직장인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850여가구를 비롯해 하반기 진주 초장지구 아파트 1900가구 등 총 2600여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이와함께 올해 상반기 내 UAE 제철 플랜트 수주를 통해 중동시장 진출을 꿰하고 중동시장 공략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현대엠코 관계자는"중앙아시아 지역의 경우 SOC사업을 발굴, 신시장 개척에 주력할 계획"이라며"현대제철, 하이스코 등 그룹 계열사가 추진중인 무연탄, 철광석 등의 지원개발 프로잭트와 연관된 인프라 건설 수주와 실적을 활용한 프로젝트 수주를 확대키로 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현대엠코는 자산포괄 관리사업으로 범위를 확대하고 그룹 계열사들이 기 진출한 해외 지역을 거점으로 한 자산관리사업도 차별화해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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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송협 기자 (backi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