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브라질 남동부에서 발생한 폭우 피해로 인한 사망자가 최소 482명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고 브라질 당국이 13일(현지시간) 발표했다.
보도에 따르면 폭우로 흙이 유실되며 리우 데 자네이루 근처 세레나 산을 통과하는 철도를 덮쳤고, 주택이 붕괴되며 잠을 자던 일가족이 파묻힌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구조대원들은 산사태와 홍수로 인해 구조 지역으로 제대로 접근하지 못하고 있다며 답답함을 호소하고 나섰다.
테레조폴리스 조지 마리오 주지사는 "몇몇 도시에는 지진과 같은 충격"이라며 테레조폴리스 시민들도 최소 175명이 폭우로 사망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이어 마리오 주지사는 "매몰된 사람들이 많아 사망자가 더 늘어날 것"이라고 덧붙였다.
지난 1일 취임 후 최대 위기를 맞은 지우마 호세프 대통령은 피해가 발생한 도시들의 주택 복구를 위한 지원과 호우피해 대책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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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