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임애신 기자]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이 경제협력 관계 구축을 위해 인도와 이집트를 잇달아 방문한다.
기획재정부는 13일 윤증현 장관이 제2차 한국·인도 재무장관회의와 제1차 한국·이집트 경제장관회의 참석을 위해 오는 15일 출국한다고 밝혔다.
이번 한국·인도 재무장관회의는 지난해 1월 한국·인도 정상회의의 합의에 의해 개최되며, 한국·이집트 경제장관회의는 갈리(Ghali) 이집트 재무장관의 공식 요청에 따라 열게 됐다.
이번 양 국가와의 회의 개최로 우리나라는 브릭스 국가와의 경제협력 채널을 완성하고 아랍에미리트, 쿠웨이트, 이집트 등과의 장관급 고위 경제협력채널을 구축하게 되는데 의의가 있다고 재정부는 설명했다.
윤 장관은 이번 인도, 이집트 방문 시 현지에 진출한 우리 기업인과 금융인, 특파원 등과 간담회를 개최한다.
현장의 애로사항을 듣고 이를 참고해 장관회의에서도 개선을 촉구할 계획이다.
특히 이집트에서는 중동지역 석학들과 원탁회의를 갖고 세계경제와 중동경제, 중동에 있어서 주요 20개국(G20)의 의미, 한국과 중동의 관계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 뉴스핌 Zero쿠폰 탄생! 명품증권방송 최저가 + 주식매매수수료 무료”
[뉴스핌 Newspim]임애신 기자 (vancouve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