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특파원] 해저 굴착기 도급업체인 노벨(Nobel Corp.)이 S&P500지수 종목으로 복귀한다는 소식에 이 회사의 주식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스탠더드 & 푸어스는 2년전 스위스로 회사를 이전하면서 S&P500지수에서 제외됐던 노벨이 다음주부터 Q로직을 대신해 지수에 다시 편입된다고 12일(현지시간) 밝혔다.
사이먼스 & Co.와 투더 피커링의 애널리스트들은 스탠더드 & 푸어스의 이번 조치가 트랜스오션과 엔스코, 웨더포드 등 타국으로 본거지를 옮기면서 S&P500지수에서 제외된 기업들의 재편입을 시사하는 것인지를 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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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uters/Newspim] 이강규 기자 (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