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채애리기자] 신성델타테크(대표이사 구자천)는 투자회사 아큐픽스의 우회상장으로 매도가능증권 평가이익이 약 55억원에 이른다고 12일 밝혔다.
아큐픽스는 3D TV용 안경 전문제조업체로 지난 2000년 5월 설립됐으며 LG 전자가 주 고객사이다.
최근 3D TV 가 대중화 되면서 매출이 급증했고 지난해 12월 텔로드와의 합병을 통해 우회상장 하게 됐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 2004년 아큐픽스가 휴대용 동영상 재생 MP-Glass를 세계 최초 개발한 기술력을 인정하여 당사는 벤쳐투자의 일환으로 5억원을 투자했으며 최근 3D TV용 안경 개발에 성공하면서 실적이 호전됐다”고 말했다.
또 “이번 상장에 따른 평가이익 규모는 전년도 회사 전체 당기순이익과 비슷한 수준 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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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채애리 기자 (chaer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