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기자] 미국 주택건설업체 레나(Lennar)는 월가 예상을 웃도는 분기 순익을 발표했다. 비용절감에 따른 마진 개선 효과 덕분으로 풀이되고 있다.
11일 레나는 회계연도 4분기 순익이 주당 17 센트(총 3200만 달러)를 거두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년동기의 주당 19 센트(총 3560만 달러)에서 소폭 줄어든 수준이지만 3 센트를 내다본 월가 전망치는 크게 상회했다.
이기간 총이윤마진은 17.7%로, 전년동기의 11.1%보다 크게 개선됐다.
매출은 전년비 6% 감소한 8억 6010만 달러로 집계됐다.
신규주문은 5% 줄어든 2,520채에 그쳤으나, 경쟁업체인 KB홈의 25% 감소에 비해서는 양호한 수준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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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장안나 기자 (jaann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