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무림P&P가 펄프-제지 일관화 공장 가동에 대한 기대감에 힘입어 5% 넘게 급등하고 있다.
11일 오전 10시 45분 현재 무림P&P는 전날보다 650원(5.12%) 오른 1만3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때 1만3600원까지 치솟으며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우기도 했다.
키움, 한국, 동양, 대우 등 국내 증권사 창구를 통해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주가를 끌어올리는 것으로 분석된다.
하이투자증권은 이날 무림P&P에 대해 "오는 5월 펄프-제지 일관화 공장 가동으로 매출과 수익성 두마리의 토끼를 잡을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6200원을 제시했다.
원용진 연구원은 "오는 5월 펄프-제지 일관화 공장이 가동하게 되면 제지 신규매출이 발생하게 돼 무림P&P의 매출규모는 기존 연간 2500억원 내외에서 2012년 예상 5627억원까지 확대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일관화 공장에서 생산되는 인쇄용지의 경우 원재료(펄프)의 자체조달로 펄프 구입시 제조사의 마진금액에 해당하는 비용 절감이 가능하고, 공정생략으로 제조경비 절감 등 추가 원가확보가 가능해 동사의 수익성은 과거 대비 상향 안정화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 뉴스핌 Zero쿠폰 탄생! 명품증권방송 최저가 + 주식매매수수료 무료”
[뉴스핌 Newspim]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